• 전체 그림책 2,724
  • 호랑이 바람
  • 그림작가 김지연A
  • 글작가 김지연
  • 페이지 42
  • 출판사 다림
  • 발행일 2020-03-25
  • 점점 더 강력해지고 빈번해지는 재난 그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호랑이 바람』은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에서 일어난 산불 진화 과정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전신주에서 튄 작은 불씨 하나가, 호랑이처럼 매섭고 사나운 바람으로 인하여 순식간에 땅속까지 시뻘겋게 타들어 갔지요.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던 큰불도 결국 전국에서 한달음에 달려온 소방차와 헬기 그리고 마을 사람들의 하나 된 마음으로 결국 진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산불이 지나간 자리는 참혹했지요. 이렇게 산불뿐만 아니라 폭우, 폭설, 태풍 등과 같은 자연재해, 전염병 등 수많은 재난이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고, 그 강도는 점점 강력해지고 빈번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수많은 재난 앞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산불로 인해 새까맣게 재투성이가 된 산에 다시 풀을 심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에서 시작된 풀 심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하게 되고, 재투성이 산은 어느덧 다시 초록으로 다시 피어나게 되지요. 작가는 이 그림책을 통해 말합니다. 그 어떤 재난이 닥쳐오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연대, 연대만이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더 단단한 내일이 되게 한다고 말이에요.
  • 2020-03-27
    89
  • 멍멍이는 멍멍이
  • 그림작가 염혜원
  • 글작가 에이버리 코먼
  • 페이지 48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20-03-23
  • 멍멍이와 친구가 되는 건 멋진 일이야! 『멍멍이는 멍멍이-개를 위한 사랑 노래』는 따뜻하고 발랄한 시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38종 개의 생김새와 특성을 노래한 그림책이다. 미국의 소설가 에이버리 코먼이 쓴 글을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김희경이 번역했고,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염혜원이 그림을 그렸다. 개에 대한 애정 어린 이해에서 비롯된 유머가 돋보이는 글, 맑고 생동감 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캐릭터 하나하나를 빛나게 한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그림책이다.
  • 2020-03-26
    92
  • 처음 학교생활백과
  • 그림작가 영민A
  • 글작가 최숙정 외
  • 페이지 52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 발행일 2020-03-19
  • 두근두근 1학년, 학교는 어떤 곳일까요? 학교는 아이들이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하는 곳입니다. 학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배우던 것과 다르게 교과목이 있고, 매일 해야 할 숙제가 있고, 모둠 조와 함께 과제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변화는 아이들에게 걱정과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면 학교가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좀 더 잘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으로, 학교생활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 2020-03-26
    110
  • 호두나무 작업실
  • 그림작가 소윤경
  • 글작가 소윤경
  • 페이지 220
  • 출판사 사계절
  • 발행일 2020-03-10
  • “내 꿈을 잴 자는 세상에 없다” 모든 꿈꾸는 이들을 응원하는 화가의 에세이 그림책 작가로, 순수미술가로, 개성적 입지를 구축한 소윤경 화가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 삶의 중심에 ‘그림’이라는 테마를 두고 지금까지 달려왔고, 중년의 고개에서 지나온 길을 더듬으며 통통 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통해 반짝이는 통찰을 드러낸다. 집이자 작업실인 ‘호두나무 작업실’에서 보낸 일상과 작업 이야기, 잔뼈가 굵은 출판계와 미술계 사람들의 이야기, 여행 이야기까지. 삶의 굽이굽이 겪어온 이야기들에는 생생한 기운이 넘친다. 마치 유쾌한 사람과 허물없이 사는 얘기를 나눈 것 같다. 『호두나무 작업실』은 화가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작은 응원이 될 것이고,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사람, 힘껏 달려온 인생을 다시금 점검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영감을 줄 에세이다.
  • 2020-03-25
    74
  • 새와 깃털
  • 그림작가 브리타 테큰트럽(Britta Teckentrup)
  • 글작가 브리타 테큰트럽
  • 페이지 96
  • 출판사 보물창고
  • 발행일 2020-04-20
  • 우리는 왜 ‘새와 깃털’에 종종 마음을 빼앗기는가? -깃털은 자연과 예술 사이의 결합이며, 지구와 천국을 잇는 다리이다 어느 날, 파란 하늘에서 떨어진 깃털 하나가 풀숲에 나풀나풀 내려앉는다. 어쩜 이렇게 예쁘고 보드라울까? 누구의 깃털일까? 저절로 감탄사를 터트리며 한참 들여다보면 또 궁금증이 새록새록 일어난다. 깃털들은 왜 까맣고, 빨갛고, 노랄까? 새들은 어떻게 날까? 25개국 이상에서 100여 권의 그림책이 출간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이 이번엔 자연 그림책 『새와 깃털』을 선보인다. 우연찮게 우리 시야에 문득 들어올 때마다 마음을 온통 빼앗기고 마는 ‘새와 깃털’에 대한 모든 것을 모아 놓은 책이다. 그림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섬세한 질감과 화려한 색감의 깃털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화려하고 생동감 있게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이 눈앞에 확 다가든다. 그동안 우리가 새와 깃털을 보며 체험하고 간직해 온 우리 안의 모든 미감들을 고스란히 되살려 내는 것이다. 이 책은 먼저 아름답고 생생한 이미지로 다가오고, 더불어 새와 깃털에 대한 자연과학적 호기심까지 자극하고 또 채워 주는 그림책이다. 각각 두 페이지로 펼쳐지며 42개의 짤막한 이야기를 전하는데,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은 물론 ‘새가 어떻게 날개를 퍼덕이지 않고도 비행할 수 있는가? 어떻게 천적의 눈을 피하는가?’와 같은 좀 더 심화된 질문까지 과학적인 사실로 명쾌하게 전달한다. 지극히 아름다울 뿐 아니라 실제적인 이해를 돕고 재미를 돋우는 그림에는 자연과 사물에 대한 작가의 탁월한 감각이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은 과학적인 사실과 접목시킨 매혹적인 그림들의 향연으로 독자들에게 정서적인 즐거움과 더불어 지적 호기심까지 듬뿍 선물하고 있는 것이다.
  • 2020-03-25
    135
  • 구름똥
  • 그림작가 탁소
  • 글작가 탁소
  • 페이지 32
  • 출판사 꼬마싱긋
  • 발행일 2020-03-26
  • 아트디렉터 탁소의 첫 그림책이자 출판브랜드 꼬마싱긋의 첫 책인 『구름똥』에는 비가 오면 개구리가 내는 개굴개굴 하는 소리의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개굴개굴’이 슬퍼서 내는 울음소리가 아니라 반갑고 고마운 친구에게 보내는 노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 2020-03-25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