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 빵과 고양이 빵
  • 그림작가 초 신타
  • 글작가 오자와 타다시
  • 번역가 전정옥
  • 페이지 24
  • 출판사 바둑이하우스
  • 발행일 2022-06-25
  • 익살과 난센스의 대가 '초 신타'가 그려낸 여우와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경쟁이야기 우리 동네 최고의 두 빵집 파티시에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어떡하지? 고양이가 만든 빵이 훨씬 맛있잖아? 다 관두고 고향에 내려가서 두부를 팔아야 하나...' '어떡하지? 여우가 만든 빵을 이길 수 없을 것 같아! 이대로 길고양이로 구걸하며 살게 되나...' 어느 날 ‘고양이의 빵이 더 맛있다’는 별님의 말에 충격을 받은 여우는 고양이 빵집에 몰래 찾아가 ‘여기 빵이 맛있긴 하지만 여우네 빵이 더 맛있다.’고 들으라는 듯이 얘기합니다. 그 말에 충격을 받은 고양이도 변장을 한 채 여우네 빵집에 찾아가 ‘빵 맛이 훌륭하지만, 고양이네 빵을 이기긴 힘들다.’고 되갚듯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속내는 정반대였지요! 상대방의 빵 맛이 더 뛰어난 것 같아 좌절한 그들은 울다 지쳐 몸져누워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둘 다 서로 졌다고 하면 진정한 빵 맛의 승리자는 없는 걸까요? 너무나 소심하고, 세상 겸손한 두 파티시에가 찾아낸 진짜 최고의 레시피가 이 책 안에 있습니다.
  • 2022-07-04
    12
  • 어느 병사의 전선 일기
  • 그림작가 바루
  • 글작가 바루
  • 번역가 이성엽
  • 페이지 104
  • 출판사 지양어린이
  • 발행일 2022-07-09
  • 어느 병사의 전선 일기―1914년 8월 3일에서 1914년 9월 5일까지 어느 겨울날 이 그림책의 지은이 바루는 프랑스 지방을 도보 여행하던 중,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에서 낡은 노트 한 권을 발견한다. 이 노트는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어느 프랑스 병사가 쓴 일기장이었다. 일기는 프랑스군에 총동원령이 내려진 후, 병사가 처음 소집되었던 날인 1914년 8월 3일을 기점으로 전쟁터에서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 9월 5일까지의 일을 기록하고 있다. 전쟁이 시작되고 약 한 달 동안 일어난 일을 적어 놓은 이 일기에는 전황에 따라 부대가 이동하는 과정과 가족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심경, 대포 소리를 들으면서 느끼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전장에서 겪는 소소한 일상들이 적혀 있다. 이름 모르는 병사가 쓴 이 일기는 짧은 참전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얼마나 참혹한지 분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그는 매일매일 치르는 크고 작은 전투 속에서도 짧게는 한 문장, 길게는 네댓 문장으로 그 상황을 기록함으로써 전쟁의 긴박함과 공포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한다. 하룻밤에 40킬로미터를 걸어서 다른 전투 지역으로 이동하는 부대,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며 순한 양떼처럼 묵묵히 행군하는 병사들, 허허벌판에서도 열심히 참호를 파고, 짚단 뒤에 몸을 숨긴 채 쏟아지는 적의 포탄을 피하는 소대원, 떨어져 나간 병사의 다리 한쪽이 매달려 있는 나뭇가지, 적의 공격으로 무참히 파괴된 텅 빈 마을들, 끝없이 이어지는 피난 행렬, 차라리 죽여 달라고 울부짖는 부상병...... 제1차 세계대전에서는 장거리 대포나 전차, 기관총, 수류탄, 전투기, 잠수함과 같은 다양한 첨단 무기들이 개발되어 사용되었는데, 이에 대응하는 전술로 최전선에서는 수많은 참호와 요새가 만들어졌다. 부대가 이동하면 병사들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폭격을 피하기 위해 참호를 파는 일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 병사의 일기에서도 확인할 수가 있다.
  • 2022-07-04
    14
  • 어디어디 숨었니? 바닷가 동물들
  • 그림작가 시모나 디미트리
  • 글작가 안나 밀버른
  • 번역가
  • 페이지 14
  • 출판사 어스본코리아
  • 발행일 2022-06-09
  • 다양한 플랩과 구멍으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쑥쑥! ‘지식’을 쏙쏙! 파도치는 바닷가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바닷가의 환경은 어떠한지, 바닷가에는 누가 살고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아요. 파도가 철썩철썩 밀려오며 줄무늬 조약돌과 예쁜 조개껍데기를 해변으로 가져와요. 해초 아래 좁은 바위틈에는 게가 숨어 있지요. 해달은 물 위에 둥둥 누워서 조개를 깨 먹고, 커다란 바다코끼리들이 바닷가에서 일광욕을 즐겨요. 삿갓조개와 불가사리, 펠리컨, 퍼핀, 거북 등 바닷가의 동물들이 무엇을 하는지 들여다보세요. 모래 언덕에 사는 식물들과 식물 사이사이에 숨어 있는 곤충까지, 바닷가의 아름다운 환경과 생태를 만나 보아요. 아이들은 플랩과 구멍 사이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상상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또한 이러한 과정 속에서 바닷가의 동물들이 바다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는지 등 바닷가 동물들의 생태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 2022-07-04
    9
  • 인력거를 끄는 아이
  • 그림작가 안느 롱비
  • 글작가 장 콤므 노게
  • 번역가 이하나
  • 페이지 48
  • 출판사 베틀북 (프뢰벨)
  • 발행일 2022-05-30
  • 생각에 따라 내가 보는 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첸이 가진 거라고는 작은 오두막과 밥 한 그릇을 살 정도의 돈을 버는 인력거뿐이었어요. 그래도 첸은 늘 행복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 왕 아저씨의 딱한 사정을 들은 첸은 우울한 기분이 들었어요. 첸은 마음을 달래려 재스민 가지를 따려고 옆집 담장 위로 올라갔는데 세상에! 그곳에서 대궐 같은 정자와 난생처음 보는 진귀한 음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날 이후 첸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전에는 신나서 단숨에 먹었던 명절날 국수가 이제는 눈에 차지 않습니다. 빨리 돈을 벌어 정자에서 먹었던 음식을 먹고 싶습니다. 아니 그 멋진 정자를 사고 싶습니다. 첸이 부자가 되면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홍콩의 옛 모습이 매력적으로 펼쳐지는 이 그림책은 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진정한 행복에 대한 깊은 울림을 던집니다.
  • 2022-07-01
    43
  • DK 어린이 뮤직 스쿨
  • 그림작가 데이비드 험프리스
  • 글작가 찰리 몰런드
  • 번역가 우순교
  • 페이지 96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22-06-10
  • 어린이들의 예술적 호기심을 만족시켜 줄 예술서로 꾸려진 「시공주니어 아트」 시리즈에서 첫 음악책인 《어린이 뮤직 스쿨》을 선보인다. 음악의 기초 이론과 여러 가지 악기들, 노래 뒤에 숨은 수학과 과학을 배우고, 클래식에서 케이 팝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음악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듣는 것이다! 이 책은 음악 지식을 단지 눈으로 읽는 데 그치지 않고, QR 코드를 통해 세계 각국의 음악을 600곡 가까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모차르트부터 BTS까지 나라와 시대를 초월한 훌륭한 음악가들의 곡들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음악 지식은 폭넓고 탄탄하게 소개하고, 음악 감상은 생생하고 풍성하게 이끄는 책, 《어린이 뮤직 스쿨》을 펼쳐 보자!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환상적인 음악 여행이 시작될 것이다.
  • 2022-07-01
    41
  • 표범이 말했다
  • 그림작가 제레미 모로
  • 글작가 제레미 모로
  • 번역가 이나무
  • 페이지 108
  • 출판사 웅진주니어
  • 발행일 2022-06-28
  • ‘소피아, 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대한 숲의 현자, 표범의 연설이 시작된다 혜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직하게 섬을 미는 물소, 새로운 세상을 보려 무리에서 빠져나온 찌르레기, 세상의 탄생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아기 코끼리,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세상이 뒤틀려 버릴지도 모른다며 겁내는 타조, 안락한 집이 아닌 화려한 감옥을 선택한 소라게,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원숭이…… 각자 생사를 건 여정을 거쳐 숲의 현자 앞에 당도한 동물들은 표범의 한마디를 숨죽이며 기다린다. 물소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인 숲에서 흑표범 소피아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소피아, 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대한 숲의 현자, 표범의 연설이 시작된다 혜성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우직하게 섬을 미는 물소, 새로운 세상을 보려 무리에서 빠져나온 찌르레기, 세상의 탄생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아기 코끼리, 자신의 못생긴 외모 때문에 세상이 뒤틀려 버릴지도 모른다며 겁내는 타조, 안락한 집이 아닌 화려한 감옥을 선택한 소라게, 엄마의 죽음을 지켜봐야 했던 원숭이…… 각자 생사를 건 여정을 거쳐 숲의 현자 앞에 당도한 동물들은 표범의 한마디를 숨죽이며 기다린다. 물소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인 숲에서 흑표범 소피아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 2022-07-01
    58
  • 땅콩버터와 컵케이크
  • 그림작가 테리 보더
  • 글작가 테리 보더
  • 번역가 신혜규
  • 페이지 36
  • 출판사 종이책
  • 발행일 2014-09-17
  • 외로운 땅콩버터의 친구 찾기! 땅콩버터의 단짝을 찾아주자 땅콩버터가 말을 한다고? 맛있는 음식 친구들의 이야기 고소한 땅콩버터를 듬뿍 바른 노릇노릇한 토스트가 걷고 말도 한다면?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한 땅콩버터와 컵케이크는 가느다란 철사로 만든 팔 다리로 공도 차고 줄넘기도 하는 음식들의 이야기예요. 땅콩버터는 함께 공놀이를 할 친구를 사귀기 위해 마을을 돌아다니지만 친구들은 모두 자기 할 일만 할 뿐, 땅콩버터와 공놀이를 하려고 하지 않아요. 친구 찾기를 포기하려던 그때, 땅콩버터는 자신과 닮은 친구 딸기잼을 만나게 돼요. 땅콩버터는 딸기잼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정에 관한 익살맞고 마음 따뜻해지는 스토리 땅콩버터의 친구 찾는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개성 넘치고 재미있는 음식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핫도그를 산책시키는 햄버거에서부터 토핑으로 모래성을 짓는 컵케이크, 웃다가 몸에 금이 가버린 달걀, 스파게티 면으로 줄넘기를 하는 미트볼, 케첩 바구니를 들고 햄버거를 찾는 감자튀김, 숟가락을 들고 다니는 수프까지 다양한 친구들이 나와요. 땅콩버터가 그들과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들은 재미도 느끼고 친구의 의미도 깨닫게 돼요. 꼬부랑 작가 테리 보더의 재치 넘치는 동화 글쓴이 테리 보더는 철사를 구부려 음식과 생활 소품에 팔다리를 달아 유머러스한 작품을 만들어요. 땅콩버터와 컵케이크에서도 땅콩버터를 바른 식빵과 꼬부랑 철사로 재미있는 동화를 만들었어요. 표현이 섬세하고 생동감이 넘쳐 진짜로 땅콩버터가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땅콩버터뿐만 아니라 햄버거, 컵케이크가 사람처럼 걷고 말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빠져들 거예요.
  • 2022-07-01
    20
  • 생리와 생명에 관한 이야기
  • 그림작가 후카이 아즈사
  • 글작가 오이시 마나
  • 번역가 김한나
  • 페이지 32
  • 출판사 생각의집
  • 발행일 2022-06-30
  • “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으로 왔어?”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떤 말로 알려주면 좋을까? 아이가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 부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부모가 자녀에게 알려주는 성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히 아이의 ‘몸과 마음의 수호신’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생리는 ‘생명’을 연결해 가기 위한 소중한 현상입니다. 단순히 ‘일정한 나이가 되면 약 한 달에 한 번 출혈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그림책에는 생리의 구조뿐만 아니라 알려줘야 할 중요한 내용을 한가득 담았습니다.
  • 2022-07-01
    26
  • 해변에 가면
  • 그림작가 지모 아바디아 (Ximo Abadia)
  • 글작가 지모 아바디아
  • 번역가 이현아
  • 페이지 40
  • 출판사 소원나무
  • 발행일 2022-06-30
  • 소원함께그림책 04권. 《해변에 가면》은 0세부터 100까지 모두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뜨거운 여름 해변에서 저마다 휴가를 보내며 여름 해변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다. 일상에서 다양한 이유로 지친 이들에게 여름 해변의 아름다움과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풍경을 더욱 강렬한 색감으로 보여 준다. 여름휴가의 진수를 담은 지모 아바디아의 신작 《해변에 가면》을 통해 그동안 해소되지 않았던 자유에 대한 갈증을 해결할 수 있다.
  • 2022-07-01
    69
  • 구름과 물고기
  • 그림작가 김윤미
  • 글작가 김윤미
  • 번역가
  • 페이지 0
  • 출판사 한림출판사
  • 발행일 2022-06-10
  • 파란 세상을 가로지르는 수평선, 그 위에는 물고기가 아래에는 구름이 살고 있다. 매일 똑같은 나날을 보내던 물고기들이 어느 날 번뜩 재미있는 생각을 떠올리고 구름들에게 말한다. “우리 서로 바꿔 볼까?” 구름과 물고기가 서로 반대편에서 수평선을 밀자 만날 같은 자리에만 있을 것 같던 수평선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구름과 물고기는 진짜 서로 바꿀 수 있을까?
  • 2022-07-01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