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 집에 갈래?
  • 그림작가 전해숙
  • 글작가 전해숙
  • 페이지 40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 발행일 2020-10-15
  • 코코야, 우리 집에 가자! 보여 주고 싶은 게 있어! 얼마 전 새집으로 이사한 두두가 코코를 초대했어요. 코코는 두두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니까요. 그런데 가는 길에 코코가 자꾸만 딴 길로 새요. 날은 점점 저물고, 두두의 맘은 초조해지는데…. 두두는 코코를 무사히 집에 데려갈 수 있을까요? 남들보다 느리고 좀 서툴지만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세상의 모든 코코를 응원하는 그림책
  • 2020-09-29
    43
  • 참바쁜씨와 로봇
  • 그림작가 임종목
  • 글작가 조희양
  • 페이지 44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9-10-11
  • 동화로 그려낸 바쁘기만 한 현대인의 모습과 미래 어린이에 맞춘 풍자로 알려주는 진짜 소중한 것들 현대인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일과 공부 때문에도 바쁘지만 짬이 나더라도 옆의 가족과 소통하기보다는 각자 TV와 컴퓨터, 휴대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느라 바쁩니다. 사람과 사랑만이 채울 수 있는 많은 소중한 것들은 기계나 컴퓨터가 대신하고, 갈수록 가슴은 공허하고 사랑은 메말라 갑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가 가져올 미래의 우리 모습을 풍자한 동화입니다. 가족의 역할마저 로봇이 대신하고 사람은 일만 하며 살아간다면, 제아무리 풍요로운들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가족 간에도 사랑과 교류가 없는 불행한 미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자와 비유로 보여줍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동화적 재미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도록 전개하여 아이들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비롯한 인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 2020-09-29
    10
  •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 그림작가 nroow
  • 글작가 방승희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9-10-11
  • 위를 거부하고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의 용기와 모험 작은 담쟁이가 전해주는 포기하지 않는 꿈과 희망 담쟁이는 나무나 벽을 타고 줄기를 위로 뻗어 올라가는 식물입니다. 땅에서부터 위를 향한 담쟁이의 행진이 벽면 전체를 덮고 나면 그 건물이 마치 숲에 있는 것처럼 평화로움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덩굴을 뻗을 줄 밖 모르던 담쟁이가 어느 날 그 운명을 거부라도 하듯 덩굴을 아래로 향합니다. 저 멀리 아래에서 들려오는 놀이터의 아이들 소리, 담쟁이는 놀이터의 아이들을 향한 꿈을 꿉니다. 위로 가는 익숙함을 거부하고 시련이 따를 수밖에 없는 거꾸로 가는 모험을 시작합니다. 인류는 아래를 향하는 담쟁이처럼 도전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의 노력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 도전에는 늘 무시와 비난이 따랐지만 그들은 숱한 좌절을 겪고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목표를 이뤘고 오늘날 우리는 그들이 도전으로 이룬 결실을 누립니다. 주위의 온갖 비아냥과 모든 걸 날려버리는 거센 태풍에 맞서면서도 거꾸로 나아가는 담쟁이의 행진, 어린이 여러분도 아래로 향하는 담쟁이의 용기를 배워 자신과 미래를 향해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 2020-09-29
    11
  • 참새를 따라가면
  • 그림작가 김규아
  • 글작가 김규아
  • 페이지 44
  • 출판사 창비
  • 발행일 2020-09-25
  • 김규아 작가의 첫 창작 그림책 『참새를 따라가면』이 출간되었다. 고층 빌딩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외로운 마음을 달래는 아이와, 이를 누구보다도 잘 알아주는 참새들의 우정 이야기를 그렸다. 7년여 간 초등 교사로 일하며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 온 작가는 세상 모든 작은 존재들을 향해 포근한 눈길을 주는 사랑스러운 주인공을 그려 냈다. 참새만큼 작은 아이는 공원 귀퉁이, 깨진 보도블록 틈, 길가에 버려진 주전자 속 등 그늘진 구석에 무한한 상상력을 펼쳐 놓는다. 사람들의 눈길이 머물지 않던 좁고 어두운 공간이 아이의 발랄한 시선에 힘입어 특별한 공간으로 거듭난다.
  • 2020-09-29
    36
  • 와글와글 재밌어
  • 그림작가 신혜원A
  • 글작가 신혜원
  • 페이지 26
  • 출판사 딸기책방
  • 발행일 2020-09-28
  • 돌잡이도 책을 좋아해요 아기는 태어나기 전부터 책을 만납니다. 엄마 배 속에서 들었던, 아빠가 책 읽어주는 소리는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따뜻한 소리, 리듬감 있고 유쾌한 소리였습니다. 그 목소리의 안내로 만난 첫 책으로 눈의 초점을 맞추고, 여러 빛깔의 이름과 사물, 동물의 이름을 배웁니다. [와글와글 재밌어]는 책을 좋아하는 아기들과 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세상에 나왔습니다. 책장을 넘기면 옹기종기 모인 동물 친구들과 즐거운 책 읽기가 시작됩니다.
  • 2020-09-29
    21
  • 개도 잔소리한다
  • 그림작가 박종갑
  • 글작가 권오삼
  • 페이지 112
  • 출판사 상상
  • 발행일 2020-09-22
  • 아이들을 향한 응원 가득한 동시집, 『개도 잔소리한다』 권오삼 시인의 동시집 『개도 잔소리한다』는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으로 가득하다. 읽을수록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속 깊은 친구 같다.엉뚱한 대답을 해서 교실에서 쫓겨난 아이에게는 빌 게이츠도 그랬을지 모른다며 다독여주고, 화난 아이에게는 빨간불일 때 정지하는 것처럼 하나 둘 셋… 숫자를 세어 마음에 파란불이 들어왔을 때 친구에게 가라고 일러준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의 마음도 헤아려준다. 이 시집은 쉽고 재미있고 맛있다. 아이들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기쁜 일, 속상한 일, 재미있는 일, 화난 일들이 자연스럽게 동시라는 꽃으로 피어나고 있다. 세수 안 해도 곱다 화장 안 해도 예쁘다 향수 안 뿌려도 향기롭다 그래서 넌 꽃이다 - 「꽃」 전문 그렇다. 이 동시집은 세수 안 해도 곱고 화장 안 해도 예쁘고 향수 안 뿌려도 향기로운 동시집이다. 그래서 이 동시집은 우리의 ‘꽃’이자 우리의 ‘아이’이다.
  • 2020-09-29
    12
  • 네모 네모 체육 시간
  • 그림작가 신빛
  • 글작가 김리라B
  • 페이지 56
  • 출판사 한솔수북
  • 발행일 2020-09-25
  • 재미있는 상상이 만들어 낸 특별한 공간 [상자별 학교] 시리즈는 우주에 수백만 개의 상자로 이루어진 상자별 은하가 있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합니다. 상자별 은하에는 종이로 만든 네모난 생명체들이 살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상자별531은 네모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을 배우는 네모들의 학교입니다. 수십 개의 상자를 모아, 자르고 붙이고 색칠하면서 인물과 세트를 완성한, 친환경 그림책이지요. 책 속에 ‘네모 꾸미기 키트’가 들어가 있어요. 책을 읽고 손쉽게 캐릭터를 만들어 역할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미술 시간 마술 시간』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 체육 수업을 함께 보러 갈까요?
  • 2020-09-29
    24
  • 글 나와라, 뚝딱!
  • 그림작가 한항선
  • 글작가 부복정(사)제주어연구소 감수 |
  • 페이지 36
  • 출판사 한그루
  • 발행일 2019-12-31
  • 제주의 동쪽 바닷가 마을인 구좌읍 한동리에 전해져오는 도깨비 설화를 새로 꾸며 지은 그림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부 훈장님은 실제 존재했던 조선 말기 유학자(부계웅 1838~1909)로 성품이 온순하고 영민하였으며 과묵하여 어려서부터 선친에게서 한학과 시문을 가르침 받았다. 19세의 나이에 사서오경을 통달하였으며, 천기학, 성리학, 지리학, 도술에도 심취하여 축지법까지 썼다고 한다. 여러 지역에서 서당 훈장을 하면서 정성을 다해 가르치자 그의 가르침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날로 늘어 말년에 이르기까지 후학 양성에 열정을 기울였다. 이웃 마을 덕천리에서 훈학할 때는 도깨비가 등불을 켜서 밤길을 다녔다 하고, 도깨비를 자유자재로 부려서 어부들을 위해 고기 떼를 한꺼번에 몰아오게 했다고 한다. 또, 장터에서 수탉과 나막신을 싸움질시키는 도술을 부렸다고도 전해진다. 또한 두 아들도 부친의 대를 이어 훈장을 하며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이 그림책은 한동리의 부 훈장과 아기 도깨비 호야의 이야기로, 훈장님의 신통함과 도깨비의 천진난만함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한다. 도깨비 이야기는 전국적으로 분포하는데, 저자는 제주의 도깨비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설화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했다. 특히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로 창작하고 표준어 대역을 실어 제주어의 가치와 중요성도 살리고자 했다.
  • 2020-09-28
    11
  • 치카푸카 어금이
  • 그림작가 조연화
  • 글작가 조연화
  • 페이지 40
  • 출판사 고래책빵
  • 발행일 2019-12-20
  • 양치 안 해 도망가는 어금이 지키기 프로젝트 초콜릿, 과자, 고기와 오징어까지! 맛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주인 탓에 매일매일 고단한 환이의 어금니, ‘어금이’는 억울해요. 환이가 단 음식을 많이 먹지만 양치질은 싫어하기 때문이에요. 치약을 바른 칫솔을 들고 가만히 앉아만 있는 환이 탓에 어금이는 언제나 누릿누릿 끈적끈적해요. 눈물이 찔끔찔끔 날만큼 아프지만 주인 환이는 여전히 양치할 생각을 안 해요. 참다못한 어금이는 결국 환이에게서 도망치기로 마음먹어요. 어금이가 도망가려 흔들흔들 들썩이자 드디어 환이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옵니다. 너무 아파서 엉엉 우는 환이와 도망가려 몸부림치는 어금이. 어금이는 끝내 환이를 버리고 도망갈 수 있을까요? 환이는 이제라도 사과하고 어금이를 지킬 수 있을까요?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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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 바다
  • 그림작가 이수연A
  • 글작가 조경숙
  • 페이지 36
  •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 발행일 2020-09-15
  • 바다를 닮은 동해의 하루 동해네는 여름 동안 민박 집을 합니다. 동해는 이번에 오는 손님 중 또래 아이도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자신이 아는 멋진 곳을 꼭 보여 주고 싶거든요. 소원이 이루어진 건지 같은 나이의 소녀가 왔어요. 소녀의 이름은 이정민, 서울에서 왔다지요. 정민이는 바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대요. 동해는 얼른 정민이에게 바다를 보여 주고 싶어요. 두 아이는 손을 꼭 잡고 바다를 향해 뛰어갑니다. 시원한 바다가 넓게 펼쳐진 그림 속에 아빠를 그리워하는 동해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해의 순수한 마음이 더 오랫동안 여운을 주는 작품입니다.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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