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우여관 사흘 낮밤
  • 그림작가
  • 글작가 정하섭
  • 페이지 120
  • 출판사 우주나무
  • 발행일 2020-07-20
  • 여우이면서 사람인 여우 할머니의 환상적인 이야기. 변신 여우가 치유의 마법을 부린다. 우주나무 동화 4권. 열두 고개 너머 깊은 산속에 여우 할머니가 산다. 낮에는 사람으로 밤에는 여우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변신 여우인데, 사람을 해코지하는 요물이 아니라 세련되고 다감한 존재다. 이야기는 도시 사는 손자 호야가 여우여관에 오기로 하면서 시작된다, 여우들의 아름답고도 슬픈 역사인 여우고개 전설, 여우였다가 사람으로 변신해 살아가는 과자점 주인이 은밀히 만드는 마법 사탕과 과자, 도깨비 마법, 여우의 변신술, 신기한 약물 등 여우 할머니와 호야, 도깨비 할아버지가 환상과 마법이 통하는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이곳에서 얻는 감동과 힐링은 즐겁고도 뭉클한 축복이다.
  • 2020-07-13
    315
  •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 그림작가 권효실
  • 글작가 김현화
  • 페이지 40
  • 출판사 삼성당
  • 발행일 2020-07-06
  •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게을러 씻기 싫어하는 아기 코끼리 더리! 큰 호수가에서 코끼리들이 목욕하고 물장난을 치며 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게으른 아기 코끼리 ‘더리’는 게을러서 씻기 싫어했습니다. 엄마 코끼리가 호수가로 데려가자 더리는 ‘싫어요, 싫어. 씻기 싫어요.’ 라며 큰 소리로 울어 엄마 코끼리도 결국 포기합니다. 친구 코끼리들도 더리랑 놀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냄새도 나고 얼굴에 부스럼도 생긴 더리는 결국 혼자 놉니다. 어느 날 흙장난을 하던 더리는 느닷없이 배가 아프다며 뒹굴었어요. 엄마 코끼리는 더리를 업고 병원에 가는데 과연 더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2020-07-10
    247
  • 바다 레시피
  • 그림작가 서평화
  • 글작가 윤예나
  • 페이지 36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7-15
  • 그리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달콤 시원 바다 레시피 그리운 친구로부터 도착한 깜짝 선물! 혹시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아주 멋진 곳에 가거나, 취향에 맞는 노래를 듣게 되면 떠오르는 누군가가 있나요? 그렇다면 아마 그 사람은 나와 아주 마음이 꼭 맞는 사람일 거예요. 또 무엇이든 나누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 테고요. 그림책 『바다 레시피』도 그러한 마음을 가진 친구로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어느 날, 그리웠던 친구로부터 도착한 선물 상자. 궁금해하며 열어 본 상자 안에는 신비한 빛깔의 물이 찰랑거리는 구슬 하나가 들어 있었어요. 친구가 보낸 편지에는 해 질 녘 바다를 꼭 맛보여 주고 싶었다며 바다 구슬과 함께 레시피를 보낸다고 적혀 있었지요. 책의 주인공은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안고 친구의 레시피를 따라 바다 한 접시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 2020-07-10
    548
  • 솔새와 소나무
  • 그림작가 허구
  • 글작가 임원호
  • 페이지 40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7-30
  • 길 잃은 아기 솔새와 숲속 소나무의 가슴 따뜻한 우정 『강아지똥』, 『황소아저씨』, 『오소리네 집 꽃밭』 등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노래하는 따뜻한 우리 동화, 길벗어린이의 ‘민들레 그림책’ 시리즈가 오랜만에 신간을 선보입니다. 『솔새와 소나무』는 엄마를 잃어버린 작은 솔새 한 마리가 밤이 되어 잠잘 곳을 찾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버드나무, 오동나무, 참나무가 솔새의 어려운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똥이나 싸 놓을 것이라며 퇴박을 놓자 솔새는 언덕 위 소나무에게 가서 부탁합니다. 이야기를 들은 소나무는 가여운 솔새에게 기꺼이 자신의 가지 한 편을 내어 주지요. 밤은 더 깊어지고, 가을 밤 숲속에는 왕바람 칼바람이 불어옵니다. 소나무의 품 안에서 간신히 잘 곳을 찾은 아기 솔새는 무사히 밤을 보낼 수 있을까요? 길 잃은 아기 새와 소나무의 따뜻한 우정이 운율감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말로 담긴 『솔새와 소나무』는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숲과 나무들을 표현한 그림과 어우러지며 독자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 줄 것입니다. 솔새와 소나무의 이야기를 따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 2020-07-10
    504
  • 달이 나왔어요
  • 그림작가 김남경
  • 글작가 김남경
  • 페이지 40
  • 출판사 시시한출판사
  • 발행일 2020-07-07
  • 그림책 <달이 나왔어요>의 원화작품을 대면한다면 누구라도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첫 번째는 규모의 놀람이고 두 번째는 노동력에 대한 감탄이다. 설명하자면 10여장 넘는 수작업 원화 작품들이 크기가 가로 80센티에 달하는 대작이라는 것이고, 이 모두가 판화라는 점이다. 판화의 특성상 대작의 판화 제작은 그 자체가 쉽지 않다. 판화는 일반 회화와 다르게 장비, 재료, 2차성, 우연성 등의 제약으로 상당히 많은 사전 계획과 순서, 정확성 등을 요구받기에 판 크기의 증가는 상당한 노동력과 집중력의 한없는 지불을 약속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그림책 <달이 나왔어요>는 한 번만 찍는 판화(모노파이프)로 한 장의 원본을 얻기 위해 작가는 수 없이 많은 실패한 복제물의 생산을 감내해야 했을 것으로 원화를 감상하는 내내 이러한 과정 속에서 투쟁했을 작가의 지난하고 아린 일기가 한 눈에 펼쳐졌다. 그림책 <달이 나왔어요>의 출간을 통해 편집자가 받은 작가의 열정이 만들어 낸 시각적 감수성과 정서적 감동, 작품에 베인 통찰이 독자 여러분께 전달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 2020-07-09
    445
  • 휘파람 불면 뱀 나온대
  • 그림작가 고운
  • 글작가 고운
  • 페이지 88
  • 출판사 해드림출판사
  • 발행일 2020-07-07
  • 저자 ‘휘파람 아줌마’ 고운은 물 좋고 산도 좋은 충북 충주 용산동에서 6만여 평의 산나물 농장을 가꾸는 ‘고운 산나물’ 대표이다. 이 동화 역시 자연과 산나물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감 받은, 친숙하고 신비로운 소제로 창작되었다. 저자는 산나물을 가꾸며 휘파람을 즐겨 부른다. 휘파람을 불면 산나물은 모두 일어나 춤을 추며 신이 나서 더 잘 자랐고, 산짐승은 겁쟁이로 변해 순둥이처럼 한 마리씩 다가와 자기네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안달을 한다. 이처럼 휘파람은 자연과 인간이 소통하는 소리였다.
  • 2020-07-09
    291
  • 우리 집 비밀
  • 그림작가 오승민
  • 글작가 윤재인
  • 페이지 48
  • 출판사 느림보
  • 발행일 2020-07-10
  • 부모의 위선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그들의 미래 『우리 집 비밀』은 위선적인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의 모습을 담고 있다. 계급적 욕망으로 가득 찬 부모는 현아에게 폭력적인 훈육을 한다. 그럴수록 현아는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되고, 점점 더 어둠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현아 가족은 아침마다 엄마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회사와 학교, 유치원으로 향하는 평범한 가족이다. 누가 봐도 단란한 가족이다. 그러나 실상은 아빠의 탐욕과 위선으로 고통받고 있는 슬픈 가족이다. 폭력적인 아빠는 그들 모두를 강력하게 압박하며 지배한다. 『우리 집 비밀』은 블랙 코미디적인 스토리와 아빠 캐릭터의 효과적 전달을 위해 아빠의 모습을 탐욕스런 멧돼지로 형상화했다. 엄마는 허영심 가득한 토끼로, 주인공 현아는 한껏 위축되어 고통받는 고양이로, 유치원생인 현준은 아직 너무 어려서 아빠의 영향권에서 그나마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쾌활한 강아지로 희화화했다.
  • 2020-07-09
    362
  • 나는 마녀가 될 거야! [개정판 ]
  • 그림작가 곽은숙
  • 글작가 안영은
  • 페이지 30
  • 출판사 머스트비
  • 발행일 2020-07-15
  • 무시무시한 할로윈을 준비하는 발칙한 장난꾸러기들의 마녀변신 그림책! 오소소 소름이 끼칠 만큼 으스스한 할로윈을 원해? 냉장고를 열어봐, 평범한 나를 끔찍한 마녀로 만들어 줄 준비물이 가득! 쉿, 엄마한텐 비밀이야!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축제 핼러윈. 핼러윈을 신나고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KBS TV 유치원 하나둘셋》, [MBC 뽀뽀뽀》의 작가로 어린이들과 늘 함께하는 안영은 작가의 그림책 『나는 마녀가 될 거야!』에는 사각 단발머리 꼬마가 등장합니다. 핼러윈이 되자 주인공은 직접 마녀로 변신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고는 진짜 마녀가 되기 위해 마녀의 머리 모양부터 마법 빗자루를 대신할 마법 로켓, 마녀들이 마시는 음료수인 뱀파이어 주스까지 직접 하나씩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고무장갑, 엄마 스타킹 등 온갖 늘어나는 것들을 묶어서 거대한 거미줄을 만들어 엄마, 아빠를 골탕 먹이지요. 듣기만 해도 정말 신나는 핼러윈이지요? 여러분도 얼른 마녀로 변신한 후, 몸과 마음이 저절로 붕붕 떠오르는 핼러윈 축제를 열어보세요!
  • 2020-07-08
    449
  •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 그림작가 전금자
  • 글작가 전금자
  • 페이지 52
  • 출판사 시공주니어
  • 발행일 2020-06-25
  • 어느 날, 꽥꽥이에게로 날아온 한 장의 초대장!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놀러 와!’ 오리 꽥꽥이가 토끼로부터 초대장을 받는다. 토끼가 남긴 단서는 단 하나, 집이 언덕 위에 있다는 것뿐이다. “언덕 위에 있다고?” 그 길로 꽥꽥이는 무작정 언덕 위 토끼의 집을 찾아 나선다. 꽥꽥이는 길 찾기에 도통 소질이 없는 길치이지만, 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꽥꽥이에게 친구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니까! 지금 꽥꽥이의 마음속은 온통 친구를 만날 생각으로 가득하다. 그렇게 꽥꽥이는 열일 제쳐 두고 토끼네 집으로 향한다. 꽥꽥이는 토끼의 집을 찾아가는 길에 수많은 언덕을 만난다. 높은 언덕, 물 위에 있는 언덕, 분수가 있는 언덕까지. 하지만 그 어느 언덕에서도 토끼를 만나지 못한다. 풀이 죽은 꽥꽥이는 ‘생각보다 언덕 찾기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설상가상으로 “토끼가 사는 언덕을 아냐?”는 물음에 “토끼들은 다 언덕에 산다.”는 두더지의 대답은 오리 꽥꽥이를 혼란에 빠트린다. 과연 꽥꽥이는 무사히 언덕 위 토끼의 집을 찾을 수 있을까?
  • 2020-07-08
    277
  • 미움
  • 그림작가 조원희
  • 글작가 조원희
  • 페이지 40
  • 출판사 만만한책방
  • 발행일 2020-07-06
  •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어느 날 나는 한 아이로부터 ‘너 같은 거 꼴도 보기 싫어.’라는 말을 듣는다. 태어나서 처음 듣는 말이었다. 도대체 왜, 그런지 말도 안 해 주고 가 버린 그 아이를 보며 나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 ‘나도 너를 미워하기로 했어.’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숙제를 하면서도, 신나게 놀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잠을 자면서도 그 아이를 미워했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쉬지 않고 미워했다. 미움은 점점 자라 점점 힘도 세지고 커졌다. 드디어 내 마음은 미움으로 가득 찼다. 그런데 이 이상한 기분은 뭐지? 나는 언젠가 팔에 부스럼이 났을 때를 떠올리며 그 아이를 미워하고 있는 자신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본다. 그리고 중요한 결심을 한다.
  • 2020-07-08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