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도의 선물
  • 그림작가 조구만 스튜디오
  • 글작가 신경아
  • 페이지 22
  • 출판사 키즈엠
  • 발행일 2020-07-10
  • 철썩철썩! 파도가 밀려와요. 파도가 남긴 선물을 만나 보아요. 차르르 차르르 파도가 남긴 선물은 조개 하나, 불가사리 둘. 사사사 스스스 파도가 남긴 선물은 알록달록 소라 일곱. 파도가 남긴 선물은 또 무엇이 있을까요? 『파도의 선물』은 파도가 밀려오고 가며 만나게 되는 것들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철썩철썩 치는 파도에 바다 생물들이 모래사장에 나타났다가 사라져요.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조개, 불가사리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어요. 다음 장면에서는 무엇을 만나게 될지 상상해 볼 수도 있지요. 『파도의 선물』을 읽으며 넓고 시원한 바다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세요.
  • 2020-08-04
    41
  • 편의점
  • 그림작가 이소영C
  • 글작가 이영아
  • 페이지 72
  • 출판사 고래뱃속
  • 발행일 2020-08-03
  • 두 아이의 숨겨진 이야기 범수는 창문으로 집 앞에 있는 편의점을 구경한다. 편의점 주변에는 매일같이 그곳을 서성이는 또래의 아이가 있다. 두 달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나타나는......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들을 먹기 위해 눈치 보는 그 아이가 범수는 왠지 마음에 든다. 어느 날 대학생 형들이 먹다 남긴 컵라면에 담배꽁초를 집어넣고 침을 뱉고 간다. 그 모습을 범수는 보게 된다. 하지만 그 아이는 못 본 듯하다. 범수는 마음이 급해졌다. 그 아이가 담배꽁초가 들어있는 컵라면을 먹기라도 할까 봐 계단을 단숨에 뛰어 내려갔다. 그렇게 처음 만나게 된 두 아이. 그런데 각자의 숨겨진 모습을 두 아이는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듯한데......
  • 2020-08-04
    104
  •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의 이상한 편지
  • 그림작가 아이리스 사마르치
  • 글작가 안토니스 파파테오도울로우
  • 페이지 48
  • 출판사 길벗어린이
  • 발행일 2020-08-22
  • “우체통을 열어 보던 설렘을 기억하나요?” 작은 섬마을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우체부 코스타스 아저씨 이야기! 전화도 이메일도 없던 시절, 모든 소식은 우체부 아저씨가 터벅터벅 걸어서 전해 주던 때였어요. 코스타스 아저씨는 딱 한 명뿐인 섬마을 우체부로 오십 년 동안 일했어요. 우체부 일은 쉽지 않았답니다. 섬 끝에 있는 먼 마을까지 편지를 전해야 하는 날도 있었거든요. 섬마을 사람들에게 바깥세상 소식을 전해 주는 편지는 하루 세 번 밥을 먹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었어요. 코스타스 아저씨는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가고 가끔 글을 읽을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코스타스 아저씨가 큰 소리로 직접 편지를 읽어 주기도 했지요. 그럴 때면, 편지 속 글자들은 어느새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주었어요. 코스타스 아저씨가 우체부로 일하는 마지막 날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을 사람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배달을 모두 마치고 나무 그늘 아래 앉은 코스타스 아저씨는 아쉬운 마음에 무심코 우편 가방 안을 보았어요. 그런데 편지가 한 통 남아 있는 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보낸 사람, 받는 사람 이름도 없이 주소만 적힌 이상한 편지였어요. 누가 보낸 편지일까요?
  • 2020-08-04
    119
  • 누누 똥 쌌어?
  • 그림작가 이서우
  • 글작가 이서우
  • 페이지 48
  • 출판사 북극곰
  • 발행일 2020-08-19
  • 화제의 그림책 『쩌저적』 이서우 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 강아지 누누를 통해 가족과 칭찬의 의미를 전하는 그림책 어느 날, 한 가족에게 작은 강아지 누누가 왔습니다. 누누 옆에는 “누누는 칭찬을 좋아해요. 특히, 똥을 잘 싸면 온 가족이 크게 칭찬해 주세요!”라고 적힌 쪽지가 있었어요. 그날부터 가족들은 누누가 똥을 쌀 때마다 크게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빠만 누누가 똥을 싸도 절대 웃거나 칭찬하지 않아요. 과연 아빠도 누누를 칭찬하게 될까요? 『누누 똥 쌌어?』는 한 가족이 반려견을 만나 진짜 가족이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린 그림책입니다.
  • 2020-08-04
    124
  • 상상 상자
  • 그림작가 오하나B
  • 글작가 오하나
  • 페이지 40
  • 출판사 반달(킨더랜드)
  • 발행일 2020-07-15
  • 상자 속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변화, 글자들은 꿈을 이루었을까? 상자 안에서 거북이가 나오는 것을 보고 글자들이 술렁입니다. 네모가 들어갔는데 돼지가 나오고, 동그라미가 들어가니 사슴이 되었습니다. 이 신기한 상자는 뭐냐고 수군거리던 글자들은 이 상자만 있으면 다시 태어날 수 있겠다며 상자 안으로 앞 다투어 들어갑니다. 물고기가 되고 싶은 글자도, 새가 되고 싶은 글자도, 토끼, 원숭이, 사자가 되고 싶은 글자들은 상자 안에서 저마다 변화를 기대하지요. 간질간질, 꿈틀꿈틀. 그런데 글자들이 변한 모습이 어쩐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여러 글자들이 합쳐져 변한 모습을 보면 아마 알아차릴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숨겨진 재미를요. 맨 마지막 장에 있는 글자들 중에서 어떤 글자들이 변신했는지 찾아보세요.
  • 2020-08-04
    59
  • 아기곰의 특별한 날
  • 그림작가 김형준
  • 글작가 표영민
  • 페이지 36
  • 출판사 재미마주
  • 발행일 2020-07-20
  • 귀여운 아기 곰의 특별한 날에 초대합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으면, 잠이 잘 오는 책! 도대체 무슨 날이길래 우리 아기곰에게 특별한 것일까? 표지에 뒷짐을 지고 걷는 곰은 분명 아빠 곰일 텐데, 아빠 곰에게도 특별한 날일까? 제목을 보면 이런 궁금증이 생겨납니다. 책장을 넘기면 울창하고 광활한 북미 대륙의 숲이 보이고 그 속에서 귀여운 아기곰이 하루를 시작합니다. 잠자기 전에 아이들은 책을 찾습니다. 읽어달라고 조르죠. 오늘은 무슨 책을 읽어줘야 우리 아이가 ‘군소리’없이 잠을 잘 청할까? 책을 읽어주는 엄마나 아빠는 솔직히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야기가 끝나 눈을 감고 이야기의 뒤를 상상하며 잠을 청하게 해주는 놀라운 책들이 있습니다. 이 책도 그런 책 중에 하나죠. 이 책은 우연히 작가가 긴 겨울잠을 앞 둔 곰 집안의 아가들을 생각하다가 자기 자신의 어릴 적 모습이 투영되어 나온 이야기입니다. 분명 놀기 좋아하고 잘 까불고 늘 호기심으로 새로운 걸 찾는 어린 곰도 이 모든 걸 멈추고, 겨울잠을 자야 하는데, 그 긴 잠을 앞둔 곰의 입장이 되어 본다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생각 중 하나입니다. 커다란 자연 속에서 첫 돌 정도를 맞이한 어린 곰이 잠자기 전에 친구들에게 인사하는 일은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사실 엄청난 에너지를 요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표지 이미지를 다시 한번 볼까요? 이제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과연 우리 아기곰은 누구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이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낸 후, 겨울잠을 자기 위해 굴 속으로 들어가는 중일까요? 그리고 이 책을 다 본 어린이 독자도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우와, 아기곰은 겨울 내내 잠만 자야해? 난 이제 겨우 하루를 자면 되는데, 얼릉 자고 일어나 아기곰처럼 내 친구들에게 인사해야지, 매일 매일 ...’
  • 2020-08-03
    107
  • 아빠만 없을 뿐이에요
  • 그림작가 이연서
  • 글작가 신영미
  • 페이지 40
  • 출판사 밥북
  • 발행일 2020-07-27
  • 아빠가 있다는데 하늘이 아빠는 왜 집에 오지 않을까요? 어느 날 아빠의 존재를 묻는 하늘이에게 엄마는 어떻게 할까요? 아빠(엄마)만 없을 뿐인 한부모 가정 아이의 마음과 성장 하늘이는 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8살 여자아이입니다. 가족 얼굴을 그리는 미술 시간에 하늘이는 자신과 엄마는 재빠르게 그렸지만 아빠는 본 적이 없어 그리지 못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친구는 하늘이에게 아빠가 없냐며 놀립니다. 유치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 하늘이는 엄마에게 아빠의 존재를 묻습니다. 하늘이의 갑작스러운 물음에 엄마는 순간 당황하면서도 미뤄두었던 이야기를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책은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하늘이 심리와 친구들 세계를 바탕으로 아이나 부모가 언젠가 맞닥뜨릴 문제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이야기로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이야기 가운데 한부모이든 양부모이든 아이들은 모든 가정의 모습이 같지 않음을 알게 되고, 한부모 가정도 아빠(엄마)만 없을 뿐 똑같이 사랑과 행복이 피어남을 알게 됩니다. 이를 통해 나와 다른 가정, 다른 환경의 친구라도 배려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 가족상담사로 활동하면서 이 동화를 쓴 신영미 작가는 “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은 사회적 편견에 눈을 뜨거나 심리적 혼란이 느껴져 자칫 반항이나 일탈을 보일 수도 있으므로, 그러기 전 부모가 자녀와 함께 이야기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이 동화를 썼다”고 밝힙니다.
  • 2020-08-03
    56
  • 지하철이 잠들면
  • 그림작가 박슬기
  • 글작가 박슬기
  • 페이지 40
  • 출판사 노란상상
  • 발행일 2020-07-31
  • 지하철의 하루가 끝나면 환상 가득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철의 하루가 마무리되는 늦은 저녁,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지하철이 역 안으로 들어왔어요. 엄마와 지하철을 기다리던 아이는 문득 떠오른 질문들을 엄마에게 던졌어요. “엄마, 지하철엔 누가 타?”, “지하철은 언제 자?” 물음의 답을 찾기 위해 우리도 엄마와 아이를 뒤따라 책 속 지하철에 올라타 볼까요? 덜컹덜컹, 지하철이 종착역을 향해 달리는 동안 지하철에는 누가 타는지, 마지막 역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거예요. 이야기의 중간에 내리지 말고, 이 책의 끝까지 함께 탑승해 주세요.
  • 2020-08-03
    127
  • 나는 귀신
  • 그림작가 고정순
  • 글작가 고정순
  • 페이지 38
  • 출판사 불광출판사
  • 발행일 2020-07-20
  • 사랑이 깊어 슬픈 고정순 작가의 또 하나의 사랑 이야기 사랑하는 존재와의 가슴 아픈 이별을 그린 『철사 코끼리』, 동물원 동물들의 힘겨운 삶과 강아지 공장의 충격적인 현실을 드러내며 우리가 사랑하는 동물들의 아픔을 다룬 『우리 여기 있어요, 동물원』과 『63일』, 함께할 때 비로소 열리는 세상의 기쁨을 나누는 『시소: 나, 너 그리고 우리』를 펴낸 고정순 작가가 이번에는 귀신 이야기를 들고 찾아왔습니다. 『나는 귀신』은 세상에서 소외되어 있던 한 아이에게 찾아온 귀신 아이로 인해 벌어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입니다. 혼자였다 둘이 되고, 그 둘이 다시 셋이 되고, 셋이 모두가 되는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사랑의 감염력에 기대를 겁니다. 그 강력한 전파력이 결국은 우리를 슬픔의 구덩이에서 끌어내 줄 거라고, 그러니 기꺼이 감염되어 보자고 독자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2020-07-31
    131
  • 빵이 되고 싶은 토끼
  • 그림작가 마루야마 나오
  • 글작가 마루야마 나오
  • 페이지 40
  • 출판사 스푼북
  • 발행일 2020-07-20
  • 꿈을 향해 어쨌든 나아가자! 토끼 삐뽀의 귀여운 도전, 『빵이 되고 싶은 토끼』 빵을 좋아하는 토끼 삐뽀는 빵이 되기로 결심하고 무작정 빵집에 찾아가 이렇게 말합니다. “자, 어서 나를 빵으로 만들어 주세요!” 당연히 토끼가 어떻게 빵이 되느냐며 고슴도치 파티시에에게 쫓겨나지요. 그러나 우리의 토끼 삐뽀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빵집에서 자길 빵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직접 빵이 되기로 결심하지요. 혹시 ‘토끼가 어떻게 빵이 돼?’라고 생각하시나요? 삐뽀는 이러한 모두의 의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움직입니다. 온몸에 밀가루를 팡팡 뿌리고 귀에 쨈을 차닥차닥 바르지요. 너무 열심히 해 결국 몸살이 나고 얼굴에 열꽃이 피기도 해요. 그러다 빵집 아저씨로부터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습니다. “빵이 되는 대신, 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때?” 새로운 목표가 생긴 토끼 삐뽀는 본인이 직접 토끼빵이 되는 대신, ‘토끼빵을 만드는 토끼’가 되어 큰 인기를 끌기에 이릅니다. 토끼 삐뽀의 엉뚱발랄 토끼빵 도전기에 함께해 보세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완고하게 몰두하는 삐뽀의 이야기는 ‘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일단 조금씩이라도 도전해 보라’는 격려의 메시지가 되어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롭고 힘찬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며 귀여움을 만끽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2020-07-31
    84